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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개월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 빙글빙글 타요 트랙놀이세트
    Shopping/[국내쇼핑] 목록 2019. 12. 22. 22:15

    빙글빙글 타요 트랙 놀이세트


    11번가에서 타요 트랙을 특가행사로 판매하길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문했답니다.

    크리스마스가 아직 오진 않았지만 마음급한 부모인지라 먼저 개봉해버렸습니다.

    18개월 으뉴가 크리스마스가 뭔지 그날 선물을 받는지도 전혀 모를꺼니까 그냥 빨리 가지고 놀아라 하는 마음에서...

    아마 내년부터는 크리스마스를 알게 될 터이니... 몰래몰래 해야겠지요.


    타요 트랙놀이셋트와 꼬마버스세트 (4대) 그리고 핑크핑크한 연습장 한권이 왔네요.

    특가행사할 때라 43,000원 정도에 구매했답니다. 예전에 3만원대에도 가끔 판매가 되긴 했었던 글을 봤는데, 이번에는 버스 4대를 끼워준다해서요.

    아마 핫딜까진 아니라도 중딜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기본 포함된 타요버스가 1대 뿐이라... 트랙에 돌리고 놀려면 몇대 더 있어야합니다.

    저희집은 저 사이즈 자동차가 하나도 없기에, 어차피 더 사야되는거... 사은품으로 주는거 받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우리 으뉴는 타요버스 동영상을 전혀 접하지 않았어요. 

    다만, 집에 타요버스 미끄럼틀이 있고 똑똑한 타요버스 장난감도 있고, 1살 많은 누님 집에서 타요버스 트랙을 가지고 놀아봤답니다. 아 타요 키즈까페도 딱 한번 가봤구요. (거기 갔다 온 뒤에 몹쓸 전염병이 걸려서... ㅠㅠ 이제 키카 끊었습니다.)

    그래서 만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타요버스 엄청 좋아하네요.


    인터넷 최저가 13,000원으로 검색 되네요. 

    어차피 샀어야 하는 거니까... 라고 위안삼습니다.


    타요 가니 라니 록이 총 4대가 다 있습니다.

    트랙 제공하는 타요버스까지 해서 아쉽게도 타요가 2대가 되긴 하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제 트랙을 개봉합니다.

    뭔가 조립 도면을 보면 엄청 복잡해 보입니다. 갑자기 하기 싫어지네요.

    사실 참 간단한 건데, 그림을 저리 그려놓으니 괜히 어려워보이는 느낌.


    대충 박스는 저 멀리 던져버리고 조립에 들어갑니다.

    박스를 열고 구성품을 꺼내니 또 박스가 들어있네요.


    그냥 박스 다 뜯어서 와장창 쏟아냅니다.

    부품 저게 다입니다. 뭐 별거 없어요 뚝딱뚝딱 조립하면 됩니다.

    공학석사 및 엔지니어 7년차 기준으로 조립에 10분정도 걸렸습니다.
    다만 스티커 붙이는데 한참 헤메서 조립 완성하고도 스티커 작업이 한참걸렸네요. 미리 붙이고 조립했어야 했는데 조립하고 붙이다보니;;


    그냥... 트랙에 저렇게 짝을 맞출수 있도록 영어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냥 잘 보고 끼워 맞춥니다.


    완성! 하긴 했지만... 스티커를 안붙여서 뭔가 허전하고 모양새가 안나네요.


    2차로 데코 작업 하고 진짜로 완성.

    주차장에 차 4대 주차시켜두고, 나머지 한대는 트랙에 올려뒀습니다.


    밑에 주차장 패드.

    딱 하루 갑니다. 종이라서 애가 가지고 놀다가 몇번 발에 채이면 구겨지고 찢어집니다. 재질이 아주 아쉽네요.

    마우스패드 정도 재질만 되어도 좋을 것을...


    자동차 발사대.

    18개월 아기 가르쳐주니 발사대 잘 누릅니다. 그리고 우리 버스들이 아주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다만 혼자서 장전 하는건 조금 힘들어해요. 저 노란색 발사대와 파란색 트랙을 연결하는 부분이 체결되는 방식이 아니고 거의 걸쳐놓는 식이다보니 애들이 조금만 힘주면 트랙에서 발사대가 분리가 되어버립니다.

    저런 부분이 몇군데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1. 발사대 2. 리프트 하단 3. 리프트 상단

    추가적으로 빨간색 고가도로(?)에도 약간의 유격이 있어 차가 가끔 튀어나가거나 넘어집니다. 아쉽...



    조립 다 하고 우리 으뉴 불러옵니다. 타요버스를 보고 반가워서 달려오는 우리 으뉴.

    한번 가지고 놀아봤던 장난감이라고 바로 붙어서 가지고 노네요.


    영상에서 보시면 리프트는 좀 어려워 합니다.

    일단 버스가 제대로 서 있는지에 대한 개념도 잘 없는 듯 하구요...
    버스가 2대씩 들어가 있어도 그거 빼고 올려야 한다는 거도 잘 몰라요. 아직 좀 더 커야 할 듯 합니다.

    리프트 빼고는 아주 즐거워 합니다.
    트랙에서 자동차 굴리고, 옆에서 누가 장전만 해주면 자동차도 슝슝 날립니다.


    역시 차는 많아야 합니다. 한대 가지고는 아주 감질맛 날뻔 했네요.


    발사대도 잘 가지고 놉니다.

    가끔 아주 가끔 자기 혼자서 장전에 성공할 때도 있긴 한데, 쉽진 않아요. 아무래도 힘도 부족하고 잘 빠지는 것도 문제네요.

    앞서 말했다시피 발사대가 제대로 고정이 안되어있다는게 가장 아쉽네요. 리프트도 함께요.


    그래도 참 마음에 드는 장난감입니다.

    일단 혼자서도 놀아요. 가끔 발사대 도와달라고 칭얼거릴때가 있긴 하지만, 트랙 가지고 놀때는 기본적으로 혼자서도 놉니다.

    그리고 그 노는 시간이 제법 길어요!!! 거의 20~30분 정도 이거만 가지고 혼자 논답니다.

    4만 몇천원으로 자유시간을 살 수 있다니... 영혼을 팔아서라도 사고싶은 그런 시간인데 말이죠. 

    요즘 우리집 가장 효자템은 바로 타요 트랙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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