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N Bounce COW
홉 앤 바운스 카우 (포니)

요즘들어서 으뉴의 활동량이 너무 늘어나서 집에 있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마트를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하는데요. 자주가는만큼 뭔가를 자꾸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마 이번달 카드값도 어마무시하게 나올 듯 하네요.

이번에는 홈플러스에 쇼핑(이라부르고 산책...)갔다가 얼떨결에 충동구매하게 된 장난감은 점핑말 바운스 카우입니다.

키즈까페나 베이비까페 같은데 가면 이런 류의 장난감이 있어서 한번씩 태워봤었어요.

제법 가격이 비쌀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홈플러스에서 특가로 한마리당 만원씩에 파는게 아니겠어요..

우리는 울산 홈플러스 중구점에 가서 가져왔는데, 다른 동네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초록검색창에 검색해봤는데, 걸리는게 몇개 없긴 하던데... 다른 블로거가 포스팅 한 글에는 2만원대에 구매했다는 내용을 보고는 얼른 가져왔네요.

아무래도 재고로 오래 있었던건지... 특가로 털어버리려는 느낌.


완전 빨간색의 포니와 하얀색에 검정 무늬가 있는 카우 두가지 버젼이 있는데...

저희는 카우 가져왔어요. 아무래도 너무 빨간색은... 좀 부담시러워서...

3살~7살까지 사용한다고 되어있는데, 저희 애는 아직 15개월이랍니다. 넉넉하게 봐줘도 아직 2살인데... 잘 탈까 걱정되기도 했네요.


구성품입니다.

앞에 영어로 Not included foot pump라고 되어있는데... 당연히 영어라서 안읽어보고 사왔죠.

다행히 집에 전에 쓰던 펌프가 있어서 퓻퓻 바람을 집어넣었답니다.

높이 별로 안 높아요. 25cm라고 되어있는데 정말 나즈막합니다.

박스 사진에 어린이로 보이는 애가 해맑게 타고있는데, 저 비율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이제 80cm인 우리 으뉴가 타도 괜찮을 사이즈인데 말이죠...


사용설명서 상에는 25kg까지 버틴다고 하는데, 꽤나 튼튼하긴 합니다. 

70kg인 제가 올라타도 터지진 않아요. 다만 앞다리가 좀 주저앉는 느낌...




아쉬운점이라면...

고무냄새가 많이 나진 않는데, 이상하게 처음 구매해오니 좀 끈적거리는 느낌이 나네요. 합성고무 특유의 느낌인거 같은데... 잘 닦고 사용하면 됩니다.

바람이 좀 잘 빠지는 편이에요. 일주일 집 비웠다가 돌아오니 바람이 빠져있네요. 집에 펌프 있으면 수시로 넣으면 될 듯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