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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장난감] 타이거 블록 테이블 (~12/25 세일중!!!)
    Shopping/[국내쇼핑] 목록 2019. 12. 15. 23:41

    1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으뉴아범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레고를 좋아해서 부모님 허리를 휘청거리게 만들었었는데, 피는 못속이는지 우리 아들 으뉴도 블록을 좋아하네요.

    이마트 롯데마트에 있는 레고 체험 코너에서 너무나도 열심히 가지고 놀길래 하나 사줬습니다.

    레고는 너무 작고 레고 듀플로는 가격이 너무너무 사악한지라... 현실과 타협해서 처음 사 준 블록이 통큰블록.
    (롯데마트 PB상품인데, 옥스포드 블록과 제휴해서 만든 것이라 조금 저렴했지요.)

    하지만 통큰블록의 가장 큰 단점을 꼽으라면... 판때기가 너무너무 작습니다. 뭘 꼽을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구매한 것이 바로 타이거 블록 테이블!!!

    마이리틀타이거는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에 입점해 있더라구요. 


    전 몰랐는데, 와이프가 맘까페에서 난리났었다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7만원짜리를 49,900원에 판매하면서 밑에 보이는 장난감 자동차 3개도 준다구요.

    이번달 크리스마스까지 한시적으로 행사한다고 합니다. 지점별로 사은품 보유가 다르니... 꼭 확인해 보시길...

    우리동네에는 아주 쌓여있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쳤었는데, 핫딜이었다고 하니 또 마음이 동해서... 결국 사러갔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퉁 쳐야겠네요. 블프도 껴서 이번달 지출이 아주 큽니다 ㅠㅠ


    선물로주는 차량 3종 셋트. 의미없는 정가는 개당 5천원이라네요.

    보통 위에 블록테이블이 품절되지는 않고... 사은품으로 제공예정이었던 이 자동차들이 떨어지면 못받아간다더라구요.

    자동차는 기존 블록과 동일하게 모두 조립식입니다. 아마 몇번 가지고 놀다보면 제모습을 잃고 분해되어있겠죠 ㅠㅠ


    타이거 블록 테이블을 구매한 가장 중요한 이유.

    이 판이 필요해서였어요. 기존에 롯데마트에서 산 통큰블럭에는 이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호환되는 듀플러 놀이판을 구매하려고 찾아봐도 조금 큰건 거의 1판에 만원이 넘어가더군요;;;
    그것도 높이가 높지 않은 그냥 판만 판매하는데 말이죠.

    근데 이건 딱 2살짜리 애가 바닥에 앉아서 조립할 수 있는 높이입니다.

    게다가 안쪽에 블럭도 보관할 수 있으니 정리함으로써의 용도로도 충분합니다.


    블럭은 뭐 이래이래 있습니다.

    불만이라면 쓸데없는게 너무 많이 들어있습니다. 정사각형 직사각형 블럭이 많이 들어있어야하는데, 비스듬한 블럭, 라운드진 블럭이 많네요.

    거기다가 긴 블록은 아예 없구요.

    정작 조립하고 가지고 노는데는 네모 블럭이 더 많이 필요한데 말이죠...


    총 블럭 수는 160개.

    숫자만 생각하면 그럭저럭 가지고 놀 만큼 양이 되는데, 특이한 모양의 블럭이 많아서 쓸껀 그리 많이 없습니다.

    밑에는 조립 설명서. 샘플 몇가지 있더라구요. 만들어줬는데 바로 패대기 후 분해. 관심 1도 없더군요. ㅋㅋ


    모양 이상한거 많다고 불평불만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 자동차 하나는 굿 입니다.

    자동차 정말 좋아하더군요. 대충 조립해줘도 바퀴 밀면서 신나게 놉니다.


    이건 롯데마트의 통큰 블럭.

    놀이판이 저게 뭡니까... 12*6, 6*6 저기 위에 조립할꺼도 없어요. 몇개 얹으면 끝나요. 

    그래도 통큰 블럭은 기본 블럭들이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거 숫자가 약 140여개...


    통큰블럭, 타이거 블록, 레고 듀플러 모두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통큰블럭을 직접 들고가서 꽂아보고 구매했어요. 혹시 안맞을까봐...)

    통큰블럭까지 부어서 약 300개의 블럭을 확보했어요. 이정도 되니 뭔가 좀 할만 하네요.


    바로 집중하는 우리 으뉴.

    갑자기 블록이 쏟아지니 흥분해서 빨리 꺼내달라고 엄청 투정부렸어요. 이제 자기소유 물건을 갖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답니다.


    지금은 뭘 만들줄은 모릅니다. 그저 구멍 모양 맞춰서 높이 쌓아올리는 그 재미로 가지고 놀 뿐...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더 잘 가지고 놀 거라고 생각해요. 

    나름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아 뿌듯하네요.


    ※ 내 돈주고 구매한, 업체에 광고 의뢰나 특정한 대가를 받지 않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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