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쉐르

Moncher


요즘 디저트 까페 같은데 가면 도지마롤 많이 팔잖아요. 이것도 일본가면 꼭 먹고와야할 음식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거 미슐랭 원스타였던 음식으로 높아질대로 높아진 입맛을 달달함으로 중화시키기 위해서 바로 몽쉐르로 향했습니다.

(사실 스시 사카우에서 런치를 먹어도 그렇게 배가 부르진 않거든요... 당연히 디저트를 위한 공간이 뱃속에 남아있구요)


스시 사카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몽쉐르가 있어요. 구글맵 보면서 한 10분정도 걸어간 것 같네요.




각종 블로그를 찾아보니 여기가 몽쉐르 본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말고 다른 가게가 또 있는 것 같은데 거기가 본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여기가 본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에라 모르겠다.... 일단 가까워서 여기로 왔어요.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안쪽으로 들어가면 달달한 것들이 주변에 널려있어요. 그 중에서도 도지마롤 오리지널! 이게 꼭 먹어야 할 거죠.





그리고 제가 정말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푸딩. 홍콩가서 푸딩을 처음 영접하고는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저런 푸딩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죠.

하지만 대마도에서 일본의 편의점 푸딩에 감동했고 여기서 또 만나게 되었네요






요것이 기본 도지마롤. 폭신폭신한 것이 아주 맛있게 생겼네요. 

근데 지금 사진을 보니 생크림 양이 다르네요. 제가 먹었던 건 생크림이 듬뿍이라 아주 좋았어요.




뭐 다양한 종류의 도지마롤들이 있는데 배 케파의 한계로 오리지널 도지마롤만 구입했어요.




요 크레이프도 맛있다고 하던데... 이건 하나 사먹어볼껄 후회되네요. 우리나라에서 그때 수원 롯데몰에서 사려고 했을때도 매진이라서 못먹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그때 맛있는거 먹고 판단력이 흐려져서 원통하게도 이걸 못샀네요.


포장을 해 가면 아이스팩 같은것과 포크를 넣어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들고 오사카 성으로 가서 먹었죠



도지마롤은 어찌 먹었는지 사진도 못찍고 흡입해버렸네요~

그리고 정신차리고 찍은 푸딩 

정말 이 기가막힌 음식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위에는 크림인 것 같고 밑에 푸딩과 함께 퍼서 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는데 먹은거 같지도 않아요. 금방 없어져버려... 밑에 깔려있는 커스타드... 정말 꿀맛.


도지마롤 사러 몽쉐르 가면 푸딩도 하나 사세요 두개 사세요.

편의점 푸딩이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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