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치즈타르트

PABLO CHEESE TART




오사카의 명물 중 하나인 파블로 치즈타르트. 오사카 도착해서 기차타고 난바역에 내리자마자 파블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코인락커 근처. 여행자안내소 근처에 있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북문 쪽으로 나가다보면 잘 보일꺼에요

원래 본점은 다른곳에 있다고 들었는데 파블로가 인기가 좋아지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생겼다고 하네요. 

난바역에도 있고, 우메다역에서 백화점 가는 방향에도 있었고... 또 어디 많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최근에는... 우리나라까지 진출했다고 해요. 롯데백화점 본점엔가 파블로 매장이 생겼다고 하는데 일본에 왔으니 본고장에서 한번 맛봐야겠지요.




여기서는 직접 치즈타르트를 만들진 않아요. 그냥판매만 하는 곳. 어차피 냉장보관 해야하기 때문에 굳이 본점가서 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파블로 치즈타르트는 787엔.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되요. 살인적인 일본 물가를 생각하면... 저정도는 뭐... 게다가 제일 작은 1호사이즈 케이크 정도의 크기인데 저 가격이면 그리 나쁘지 않죠.




그 외에도 다양한 다른 타르트들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만 하나 구입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기 위해서요! 숙소에 들어가면서 하나 사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뒀네요.





일단 맛을 표현하자면... 그냥 설탕에 느끼한 치즈를 발라둔 과자이죠 뭐...

그냥 맛있습니다. 특히 안쪽에 치즈와 계란으로 만든 속살은 굉장히 부들부들해요.

그렇지만 막 또 먹고싶다라는 설렘이 생길만한 그런 맛 까지는 아니고요... 한번 쯤은 먹어보고 나 저거 먹어봤다 하면서 자랑할 만한 그런 맛.


그래서 그런지 많이 못먹겠어요. 치즈타르트라서 너무 느끼해요... 둘이서 1개 먹기도 아마 벅찰 듯 하네요. 그리고 겉에 과자가 바스러져서 먹을때 엄청 흘려요. 쿠쿠다스 재질인듯... 숟가락으로 막막 퍼먹다가 겉에 과자는 조금 버렸네요. 

맛없어서 버린건 아니고요. 시간이 촉박해서 핵심만 골라서 먹었지요~


오사카 여행 가시면 사먹어 보시길 추천! 안먹으면 후회할 것 같고 먹으면 기분 좋은 정도네요.

대신 작은게 있었다면 딱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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