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울산 마카롱 or 뚱카롱 맛집 "구르미달다"
    Travel/맛집여행 2019. 1. 14. 21:4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구르미 달다
    colud is sweet


    울산에 마카롱 맛집이 있다하여 찾아갔습니다. 지난번에 집에 방문한 손님이 저 집 마카롱을 선물로 가져오셨는데,
    와이프님께서 그 마카롱이 너무나도 맛있었다고 극찬을 하시며 명하시어 사러갔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한번 사러 갔는데, 늦게가니 와이프가 먹고싶어하던 마카롱이 모두 매진되서... 오픈시간인 11시에 맞춰서 또 한번 더 가서 사진 찍어왔네요.


    아주 생뚱맞은곳에 있어요. 아파트 옆 좁은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몇번 지나다니면서도 저런곳이 있다는 것 조차 몰랐어요. 

    좁은 2차선 도로에 양쪽으로 주차까지 쫙 해놔서... 바로 앞에는 아주 주차하기에 헬입니다. 주변에 주차하고 걸어오는걸 추천.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일요일날 사러갔는데, 오픈했더라구요. 토요일도 갔었는데 오픈했구요... 언제닫는지는 잘 모르겠슴;;;

    토요일 오후 4시정도에 갔을때는 인기있는 마카롱들이 다 빠졌더군요. 그래서 일요일날은 아예 오픈시간인 11시에 갔어요. 


    시간맞춰 간 보람이 있는지 모든 마카롱이 다 있었습니다.

    이날은 남의집 놀러간다고 선물할 것 까지 해서 사러갔는데요...


    6개 맞춰서 사서 박스포장으로 받았습니다.

    보냉팩은 따로 안했구요... 요즘 겨울이라 추운데 굳이 할 필요 있겠나 싶어서 그냥 패스.

    일단 내 입에 들어갈꺼 마누라 입에 들어갈꺼 하나씩 더 골랐습니다.

    총 8개 해서 2만원... ㅎㄷㄷ;;;;;


    집사람이 그리도 기대했던 말차 초코칩 마카롱
    이게 제일 맛있다고 그러네요. 아 전 못먹어봄... 먹어보라는 말도 없이 다 먹어버렸네요.
    듣기로는 이거랑 밑에꺼랑 두개가 가장 핫해서 빨리 매진된다고 해요.

    집사람 말로는 다 먹어본건 아닌데, 이게 가장 맛있다네요. 
    왜 이게 BEST 안붙어있는거냐고... 


    쑥인절미 마카롱. 이거도 인기 메뉴. 
    바로 위에 말차 마카롱이랑 양대산맥인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토요일에는 떨어진 가루밖에 구경 못했으나, 
    일요일 패기있는 오픈 방문으로 살수 있었네요.

    말차 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맛있다고 합니다. 



    아마 시즌메뉴인듯 한데, 위에 딸기가 올라가 있습니다. 예뻐서 찍어봤어요.

    3200원이면... 하... 너무 비싸네요. 두개만 먹으면 밥 한끼보다 더 비싸지겠네요;;;


    제가 먹어본 누텔라 크런치.
    원래 누텔라가 달디 단데, 누텔라의 단맛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마카롱 자체도 막 입에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만 달고 이에 끼거나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 쫀쫀합니다.

    원래 저는 마카롱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선입견을 깨는 맛이네요. 



    트리플치즈. 이거도 맛있습니다.

    토요일날 다른것들이 매진된 슬픔을 이기기 위해서 와이프가 이걸 사먹었는데, 제법 만족했었죠.


    레어치즈케이크. 요건 저도 안먹어보고... 선물용으로 담았습니다. 

    일단 선물은 BEST 중에서 골라야죠.


    뭐... 총 15개 종류 마카롱 중에서 6개가 BEST라서 뭐가 베스트인지 분간은 불가능하지만, 뭐 이래저래 한입씩 맛봤는데 먹어본건 다 맛있었어요.

    아마 안먹어본것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아주 사악할 정도로 비쌉니다....
    저 조그마한게 무슨 2~3천원씩 하나 싶은데, 저거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다 그러네요;;; 
    하여튼 한번 베어물때마다 천원씩이니 아주 비싸긴 합니다.


    가게 안은 매우 단촐 그 자체입니다.

    커피도 내려서 판매하는데, 딱히 커피머신이 좋은게 있는거 같지도 않고, 커피 전문점도 아니구요.


    앉을자리도 뭐 마땅찮아요.

    보이는거 외에 테이블 2개 더 있어요. 지나가면서 봐도 앉아서 마카롱을 먹고가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대부분 테이크아웃이나 선물포장 해 가는 모양이네요.


    솔직히 전 비싸서 가끔씩 사먹을라고 했는데, 집사람이 아주 마카롱에 빠져서 어째 자주 사러 가게 될거같네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