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 지옥온천 탐방

Part .1


일단 벳부 온천 여행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가지 않은

저의 무지가 불러온 실망스러운 관광이었다는 것을 양해해주시길...


실망감이 많이 들어가있는 여행기입니다


일단 벳부 지옥온천 탐방코스는 온천을 할 수 없습니다.

발 담그는게 온천욕이라면 온천욕이긴 하겠네요.

왜 수많은 리뷰에서 지옥온천탐방을 가는데 

하찮은 수영복도 수건도 준비해가라는 말이 없었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지옥온천에는 몸을 담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시작했어야했는데...


일단 기억을 더듬어서 여행기를.....



우나기덮밥으로 배를 채우고 버스를 타려는데 

버스를 어디서 타야할지도 모르겠고

비는 오고 우산은 없고 하길래 비컨플라자 앞에서 택시를 타고 "지고쿠온센"이라 외쳤습니다.

일본 택시요금... 눈물납니다 별로 먼 거리도 아니었는데 2만원이라니... 

우리나라였으면 7~8천원 나올 거리였는데...



자 어찌되건 도착했습니다.

택시기사 아저씨가 짧은 영어로 바다온천부터 보고 내려가는게 좋다고 해서 바로 여기에서 시작했습니다.



금액은 지옥 하나당 400엔씩입니다. 

7개 지옥인가 있는데 모드 들어갈 수 있는 패스를 사면 2000엔이라네요


우리는 5개 이상 들어갈 열정이 없으므로 각개격파를 시작했습니다.



길가다보면 옆에 돌사이에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어요

처음에 조금 신기했네요




호수따라 걸으니 




중간중간에 수증기도 나오고...



큰 웅덩이에 도착했습니다.


수증기가 막 나와요






막막 나와요

이게 바다지옥입니다.


?????

뜨뜻한 온천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출발한 우리는

자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되가고있다는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관광지 특유의 사람들 동전 긁어모으는 재주하며...



자연친화적으로 생겨보이는 머드 가득해보이는 온천 웅덩이를 지나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족탕!!!



의 더러운 물...


일단 발은 담궜는데 뜨시긴 뜨신데 더럽습니다.

죽은 개구리도 떠다니고... 잠시 앉아서 환타 마시고 바로 나왔네요



물론 처음에 나오는 이 물은 깨끗했겠지요

수많은 관광객들이 거쳐가며 관리되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별로였네요




여기 보면 무슨 식물 키우는 곳도 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따뜻한 온천수를 이용해서 식물을 키운답니다.

 



다음은 무슨 동물 키우는 곳입니다.




어김없이 수증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마가 있어요

엉덩이가 질펀하네요




나름 애교가 있어 넋놓고 봤네요



공작새도 있고



생태계 파괴의 주범 뉴트리아같이 생긴 무슨 설치류 동물도 있어요


그거 말고도 당나귀나 기타 에버랜드 가면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는 온천수를 이용해서 동물을 키우는 곳이었어요!!!


입장료는 동일하게 4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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