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날으는 기억상자

클락스 굳윈(Clarks Goodwin)을 저렴한 가격에 업어왔습니다.6pm에서 감사하게도 20% 쿠폰을 뿌려주셔서 69.99달러에서 20% 할인된 금액인.. 약 $56에 구매하였습니다.무의미한 국내가격은 다음을 참고 : 네이버 지식쇼핑클락스는 데져트부츠가 유명한건 다 아시죠? 데져트부츠를 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Chukka 스타일 중에서 좀 단정해 보이는 하나를 골라야겠다고 골랐죠.. 첨에 물망에 올렸던건 닥터마틴이랑 오리지널 펭귄 그리고 클락스 3개를 비교했습니다. 가격이나 다양한걸 고려했을 때 좀 더 편해보이는걸 고르자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른게 클락스... 닥터마틴은 너무 흔해서 진즉에 탈락시키고.. 오리지널펭귄이랑 두개 고민했네요.. 마침내 최종적으로 고른 제품 Clarks XTR Lite..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대부분은 버튼 2개의 복합조작을 통해 스크린샷을 찍지요.. 그런데 그 방법이 휴대폰마다 다 달라서 휴대폰을 바꿀 때 마다 스크린샷 찍는 방법을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옵티머스 LTE2의 스크린샷 찍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옵티머스 LTE2 또한 2개의 물리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는 방법으로 스크린샷을 찍습니다.화살표 표시한 두개의 버튼입니다.한개는 전원버튼 그리고 다른 한개는 음향버튼 가운데 (-) 버튼입니다.이 두개의 버튼을 1초정도 함께 누르면 스크린샷이 찍힙니다. 두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화면과 같은 모양이 작게 액자모양으로 화면에 떠서 잠깐 있다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최상단 표시줄에 액자모양의 아이콘..

LG전자 휴대폰과 U+을 사용해야 하는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기에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물망에 오른 최종 휴대폰 2개가 바로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LTE2이다. 물론 대중적인 인기와 객관적인 성능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옵티머스G가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옵티머스G가 가진 사소하지만 내게는 가장 큰 단점... 내장형 배터리라는 점 때문에 나는 울며겨자먹기로 옵티머스 LTE2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옵티머스 LTE2(이하 옵이이)가 나쁜 기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워낙 좋은 휴대폰들이 몇일 단위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공짜에 가까운 금액으로 샀기에 가성비로 생각했을 때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한동안 버스로 옵이이가 쏟아졌기에 40만원 이상하는 옵티머스G(이하 옵지..

다양한 배송대행지가 있지만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배송대행지인 오마이집이다. 그 전까지는 몰테일 뉴욕걸즈 맘스USA 등등.. 수많은 배대지를 써왔는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예전에는 조금 저렴한 맛이 있어서 혹은 써비스가 특출나게 좋다 싶어서 M사를 애용했는데 요즘은 상향 평준화 되어 꼭 한군데를 고집해야 하는건 아닌거 같다.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다른 배송대행지들의 서비스들이 좋아졌기에... 이제는 가격을 보고 접근했다. 먼저 가격이 다른 배송대행지에 비해서 월등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저렴하다.물론 저 M사의 가격이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걸 적어놓은것이 함정이긴 하지만...M사에서 사용한 실적을 옮겨줘서 등급을 내 주니... 결국은 좀 더 저렴할 듯 하다. 나도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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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18년 된 냉장고의 갑작스러운 사망..몇일전부터 골골거리면서 상태가 꽤나 안좋았는데 오늘 아침에 급 뻗어버렸다.그냥 있었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라도 선선했을것을.... 냉장고가 뻗으면서 모터만 지 혼자 돌아가서 내부에 과열된건지 11월의 바깥온도보다 냉장고 안이 더 뜨겁다서비스센터에 전화해보니 토요일에는 방문이 안되고 월요일에나 가능하다고 한다;;;냉장고 속에 진귀한 먹거리는 없지만 녹아가고 있는 만두와 돼지고기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닭알들...뭐 여튼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낮은 아이큐의 자갈을 열심히 굴리던 도중베스킨라빈스에서 아스크림 사면 주는 드라이아이스가 급 떠올랐다.온라인에 파는 곳은 많지만 주문하면 AS기사 아찌랑 같이 올꺼같아서...블로그 찾다보니 있다. 대구에 오프라인..

드디어 샀다... 소니 알파 55매일 사진을 폰카로만 찍다가 사진도 마음에 안들고... (물론 사진찍는사람의 실력이 구린것도 큰 문제)폰으로 사진찍는 모습도 추리해보이고... (물론 사진찍는사람의 생김새가 구린것도 큰 문제)앞으로 여행도 좀 다닐까 하고... 여러가지 마음에서 구매했다.물론 사진에 큰 취미를 둘 생각은 없기에 보급기. 그 중에서도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기기. 그래도 돈이 모자라니 출시된지 어느 정도 된 중고기기. 그렇긴 하지만 대충 찍어도 뭔가 있어보이게 나오는 데세랄.위의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기기를 찾다보니 소니 a55와 a580이 후보에 올랐다.비슷한 가격대에 성능이 조금 차이가 나긴 하지만 내 실력에 성능이 큰 문제랴...먼저 괜찮은 중고매물 나오는 걸로 구매하자! 해서 구매한 것..

바야흐로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여행이나 아니면 해외 직구하기 위해 총알을 비축하고 계시죠?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는 미국 최대의 쇼핑명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11월 4째주 목요일입니다. 추수의 기쁨을 맞은 사람들의 쇼핑심리를 이용한 것이 블프!!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인 11월 4째주 금요일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이자 연중 최대의 세일기간이죠.올해는 날짜상으로 2012년 11월 23일입니다. 시차 잘 고려하셔서 준비하고 계시면 될 것 같네요. 왜... 백화점 세일한다고 하면 셔터앞에 공성전 하듯이 달라붙어있는 우리네 친근한 풍경... 미국애들도 똑같답니다. 싼 물건 있으면 사고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 줄서서 쇼핑하는 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