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단렌즈

SIGMA C 30mm F1.4 DC DN


최근들어서 지름이 조금 뜸해서 블로그 쓸거리가 없었는데, 여행가기 전에 새로운 렌즈를 하나 샀네요.

바로 시그마 C 30mm f1.4 DCDN! 흔히들 삼식이라고 많이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여친렌즈 50mm짜리는 사진은 참 괜찮은데 화각때문에 사용하기도 번거롭고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웃포커싱이 잘 되는 렌즈군을 찾다보니 소니 까페렌즈와 시그마 삼식이가 있기에 삼식이로 간택했습니다.


아쉽게도 시그마 렌즈들은 면세점 찬스로 구매가 불가하더라구요... 파는곳이 없어요... ㅠㅠ


여기저기 찾아봐도 뭐 별 다를게 없어서 네이버 최저가 언저리에 구매했답니다.




일단... 박스는 다른 메이커 렌즈들과 달리 테이핑이 되어있질 않네요.

즉 누가 뜯어서 열어봤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랍니다. 요런부분... 좀 아쉬워요.




내부에는 보증서와 설명서 등등이 있지만 한국인이라면 이런건 읽지 않습니다.

쿨하게 다시 박스와 함께 봉인.




렌즈는 마치 계란판 같은 종이에 쌓여있답니다.

그래도 약해보이진 않아요. 소니렌즈는 박스 안에 뽁뽁이에 쌓여있었다면 시그마는 종이 충전재로 충격에 보호해뒀네요.




종이박스 내부에 렌즈와 후드가 셋트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렌즈와 후드는 따로 포장되어 있구요.




시그마 렌즈군을 보면 고화질 A(Art)라인이 있고 스포츠용 S(Sport)라인 그리고 범용 C(Contemporary) 라인이 있다고 해요


소니 E마운트용으로 A Line 30mm 렌즈가 있는데, 요건 조리개값이 F2.8이더라구요.


고민하다가 그래도 사는거 한번에 좋은거 사자 싶어 C Line인 삼식이로 구매했답니다.


아무래도 시그마렌즈를 구매하다보니 손떨방(OSS)이 없어서 밝기라도 더 밝아야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과

와이파이님께서 최애 하시는 아웃포커싱이 쫙 들어간 사진을 찍기 위해서랄까...




시그마 정품을 구매했다고 아래 깔려져 있는 안경닦이(?)천을 함께 넣어주셨네요~




약간 투박한듯 보이는 렌즈 앞 캡.

소니 렌즈 캡보다 두꺼운 대신 제법 튼튼해보여요. 




렌즈는 정말 영롱하네요 52mm 대구경이라 무게는 좀 무겁긴 하지만요.


사실 지인이 A 라인을 구매해서 들어봤는데, 렌즈 구경도 작고 앙증맞은 것이 확실히 가볍긴 가볍더라구요.






당연한 것이지만 렌즈 앞/뒤 캡이 모두 들어있어요.




사진은 렌즈 필터 장착하기 전에 찍은건데 지금은 렌즈필터 바로 장착했답니다.




이제 여행용으로 삼식이와 곧 영입하게 될 1018 광각렌즈를 주력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하... 왜 카메라가 가져서는 안될 취미인지 이제 알겠네요. 

여기까지만 하고 만족해야지... 자꾸 풀프레임이 보이는건 모른척 해야겠습니다.







렌즈 구매 기념으로 시킨 치느님






울산 무거천 궁거랑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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