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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일어난 원전사고와 분류.Study/상식 2012. 8. 12. 20:36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Level 1 - 이례적인 사건
Tricastin 발전소 사고 (프랑스, 2008년 7월)
방사능 오염수 6,000리터 누출
Greveline 발전소 사고(프랑스, 2009년 8월)
연료봉 교체 중 사고
Level 2 - 이상
Asco 발전소 사고(스페인, 2008년 4월)
방사능 오염
Forsmark 발전소 사고(스웨덴, 2006년 7월)
비상 발전기 이상
Level 3 - 중대한 이상
Paks 발전소 사고(헝가리, 2003년)
세척 탱크에서 연료봉이 손상을 입음
Vandellos 발전소 사고(스페인, 1989)
연료가 제어 장비를 파괴
Level 4 - 시설 내부의 위험을 수반한 사고
Saint-Laurent 발전소 사고(헝가리, 1969)
부분적 멜트다운(용융)
Tokaimura 핵 사고(일본,1999)
경험없는 세 작업자가 임계사고로 그 중 2명이 사망
Level 5 - 시설 외부의 위험을 수반한 사고
Three Mile 사고(미국, 1979년 3월 28일) - 세계 첫 원전사고
부분적 멜트다운으로 방사능 오염기체 누출
Windscale fire (영국, 1957년 10월 10일)
감속재인 흑연에 불이 붙어 방사능 물질이 외부로 유출
Level 6 - 심각한 사고
Kyshtym 재앙 (소련, 1957년 9월 29일)
냉각시스템 이상으로 군용 재처리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70톤 가량의 방사능 물질 유출
Level 7 - 대형 사고
체르노빌 사고 (소련, 1986년 4월 26일)
실험 가동 중 임계사고로 폭발, 56명을 방사능 피폭으로 죽이고 암으로 4,000명 이상 사망.
체르노빌(인구 14,000)과 프리파야트(인구 49,400)이 버려지고 현재까지 방사능이 남아 사람이 살 수 없음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일본, 2011년 3월 11일)
지진해일로 인해 냉각시스템 고장 후 노심 용융 및 수소 폭발. 주변 20km 까지 대피명령 내리짐.
출 처
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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