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여행이나 아니면 해외 직구하기 위해 총알을 비축하고 계시죠?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는 미국 최대의 쇼핑명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11월 4째주 목요일입니다. 추수의 기쁨을 맞은 사람들의 쇼핑심리를 이용한 것이 블프!!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인 11월 4째주 금요일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이자 연중 최대의 세일기간이죠.

올해는 날짜상으로 2012년 11월 23일입니다. 시차 잘 고려하셔서 준비하고 계시면 될 것 같네요.



왜... 백화점 세일한다고 하면 셔터앞에 공성전 하듯이 달라붙어있는 우리네 친근한 풍경...



미국애들도 똑같답니다. 싼 물건 있으면 사고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 줄서서 쇼핑하는 날입니다.





한국에서 장판 바닥 긁으며 컴퓨터 앞에서 빈둥거리는 우리도 방심할 시간이 없습니다.


세계화, 국제화, E커머스의 발달, 3차 산업혁명, 정보화시대가 촉발시킨 인터넷 혁명 은 우리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소비하라. 끊임없이 질러라 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면 됩니다. 쿠폰도 먹이고 적립도 받고 미국에서 발품팔아사는 애들보다 싸게 사면 됩니다.


미리 해외결재되는 마스터, 비자, 아맥스 등이 박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만들어두고 

원활한 적립을 받기 위해 이베이츠나 미스터리베이츠도 가입해두고



http://blackfriday.com/ 사이트에 등록해 두면 언제 핫딜이 뜨는지도 알려줍니다.



역대 내내 블프에 핫 했던 아이템이라면 단연 트리플파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Ultimate Ears TripleFi 10 Noise Isolating Earphones 

아마존에서 타임세일로 팔았던 트리플파이... 

한국에 30~40만원 사이 왔다갔다 하던 물건을 $95 정도에 팔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개봉 신품 가격도 거의 20만원에 육박했던걸로...


언제 뜰지 모릅니다. 잠도 안자고 새로고침 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가격도 많이 내렸지만 12~13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매력적인 아이템이죠

올해도 나올지는 모르지만 나온다면 다들 밤잠 안자고 줄 서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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