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날으는 기억상자

툰블라스트 챔피언스리그 현재는 스테이지가 1801까지 확장된 상태이지만1751인 시절 끝까지 가봤다. 끝판에 도달하면 어떤게 달라질까 싶어서 열심히 했었는데,,,, 끝이 아니다.챔피언스리그라고 또 스테이지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스테이지 1부터 시작해서 다시 쭉쭉 올라가야하는데, 이 스테이지를 가지고 랭킹을 정하고 있다.그리고 끝판이 확장되면 또 다시 확장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고... 1등하면 2000원을 줘서 상당히 혜자스럽긴 하지만... 스테이지 하나하나 난이도가 상당해서 좀 힘들긴 하다.이제 육아휴직 끝이라서 플레이도 그만하게 될듯.

Toon Blast 요즘 한참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에요..캐주얼 게임으로 별로 터치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랍니다.시간에 대한 제약도 별로 없고... 플레이하다가 잠시 접어둬도 되며, 하트에 제약도 크게 받지 않는 아주 단순한 게임. 왜 이 게임을 하고 있냐면... 지금 애기를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 이제 1달짜리 아기를 돌보는데, 넋놓고 애만 달래고 있으려나 너무 무료해서 시작한 게임.특히 새벽에 트림 시키고 30분 정도 가만히 안고 있을때는 이거 하고 있으면 시간이 잘 간답니다. 게임 컨셉은 이렇습니다.예전에 플레이하던 캔디크러쉬사가와 비슷한 느낌이랍니다.같은 색상의 블럭이 2개 이상이 되면 클릭하면 터지는 방식입니다.각 스테이지마다 미션이 있고, 그 조건이 충족되도록 블록을 잘~~ 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