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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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신 10개월차 Baby in car!Day by day/육아 Diary 2018. 6. 6. 23:05
다시 찾은 베이비페어 울산베이비페어를 다시 찾았다. 뭘 또 살게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또 가니 전에 그랬던 것 처럼 소비에 대한 물욕이 솟구친다. 지난 4월에 울산 / 부산 베이비페어에 가서 살만큼 사고 볼만큼 보고 왔다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체리 육아용품을 미리 정리를 하다보니 또 더 필요한게 자꾸 눈에 밟히더라. 그래서 베이비페어 재 방문.지난번 베페보다 6월에 열린 베이비페어는 규모도 커지고 참여 업체수도 많아져서 볼건 더 많았다.그렇지만 이번에는 이것저것 둘러보진 않고 필요한 몇몇가지만 딱 찍어서 골라왔다. 영업하는 사람들에게 붙잡히지 않고 필요한 것만! 이번 베페에서 구매한 것은 딱 두가지!1. 가제 손수건2. 차량용 선바이져 손수건은 30개 정도 지난번 베페에서 구매해뒀는데 좀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