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마약쿠키!! 제니 베이커리 Jenny Bakery
홍콩 까페에서 홍콩가서 무조건 사와야한다!!! 라고 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야시장의 케릭터 USB라던가... 달리치약이라던가... 크랩트리 핸드크림이라던가...
하지만 이런것들은 죄다 안샀죠
시간이 없어서 못산것도 있고 가서 보고는 퀄이 마음에 들지않았다던가...
그래도 건져온 게 있습니다.
바로 제니 베이커리 마약쿠키!!!
사람들이 가면 무조건 사온다는 그 쿠키. 한번 먹으면 또 먹고싶다고 마약쿠키라 불리는 그것.
홍콩 침사추이 미라도맨션 안쪽으로 5미터 정도만 들어가면 제니베이커리 간판이 보입니다.
평소에는 줄을 정말 길게 늘어선다고 하더군요
미라도맨션 건물 밖으로 까지 서 있는데... 아는 지인은 1시간씩 대기했다고...
저희 일행은 목요일 아침 10시에 갔더니!!!
줄이 없었습니다 럭키!! ㅋㅋ
가게 안쪽으로 약 5명 정도만 줄을 서 있었고 가게 밖에는 이미 제니쿠키를 사서 케리어에 밀어넣는 일행만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사람이 없는데 진짜 유명한게 맞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주말에 가면 줄 엄청 길다네요!! 왠만하면 평일 오전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ㅎ
친절하게 한글도 적혀있네요. 그만큼 많이 온다는 말이겠죠?
쿠키 종류는 2가지입니다. 캔디는 사는사람 한번도 못본거 같고...
오리지널 쿠키 4종 믹스와 넛츠 쿠키 8종 믹스가 있는데
저는 선택의 폭 조차 없었습니다;;;;
갔을 때 넛츠 쿠키 8종 믹스는 아예 Sold out이었기 때문에 미련없이 오리지널 쿠키로 3통 구매.
(지금 생각하면 더 사올껄.. 후회가 되네요)
1인당 5통까지만 살 수있다고 뒤에 적혀있습니다만...
많이 사오시는 분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표입니다. 다음에 가면 넛츠 쿠키 8종도 먹어보고 싶네요
쿠키가 상당히 달아요. 커피와 함께 먹을 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납작한거 말고.. 둥그스럼한게 더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쿠키는 개봉하고... 2일만에 끝이 났네요 마약이라는 것 처럼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워서 자꾸 손이 가네요
단점은..
조금 잘 깨집니다. 3통을 사왔는데 저게 가장 멀쩡한 것이네요...
캐리어에 넣어서 주변에 면세점에서 받은 뾱뾱이도 넣어서 포장해 왔건만... 많이 부서져왔습니다.
멀쩡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귀국하실 때 기내에 들고타시는 것도 나쁘지않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