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해외쇼핑을 배우게되고 그럭저럭 구매해보고 나서도 

좀 검증되고 흔히들 이용하는 쇼핑몰만 이용한다..

왜냐?

난 영어가 짧으니까.. 전화하고 메일 보낼 수는 있지만 위험부담은 최소화 해야겠지?


1. 6pm

 www.6pm.com


2009년 이후 해외쇼핑을 시작하고부터 꾸준히 이용해오고있다.

주로 이월된 의류나 신발 악세사리등을 취급하기 때문에 가격대가 저렴하다

할인쿠폰이 자주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세일기간만 잘 이용한다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다.

가끔 재고가 1개나 2개가 남은 상품을 사다보면 흠집이 있는 상품이 오는 경우도 있다.

한번 손상있는 제품을 받아봤는데 크게 눈에 띄는것도 아니고 스웨이드 특성상 한번 신으면 똑같기에..

아무튼 믿고 쓸 수 있는 사이트이다.


사용 카드       : 거의 모든 비자 마스터 다 받아준다. 

배송 대행지    : 가리는 배대지도 없다. 세금없는 NJ쪽을 추천한다.



2. Finishline

www.finishline.com


신발가게다.

막장라인이라고 불리며 악명이 높지만...

워낙 가격이 저렴하고 쿠폰도 잘 떠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운동화 살 일은 없어졌다. 한국에서 한켤레 살 돈이면 2켤레 3켤레를 살 수 있으니...


미국 전역에 피니시라인이라는 매장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 ABC마트같은 것들말이다. 

주문을 받으면 재고가 있는 매장에서 물건을 보내준다.

여기서 큰 문제점이 발생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장바구니 하나에 담에서 한방에 결재를 하는데

택배가 배송되는건 미국 전역에서 발송된다.


이제 마음졸임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트래킹번호 받아보고 한개한개 다 배송대행지로 모일때 까지 몸에 사리가 걸릴지도 모른다.

마치 소원을 빌기 위해 드래곤볼을 모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물건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이정도로 막장라인이라고 불리면 섭섭하다.

가장 큰 문제점은 오배송!!

다른 물건을 보내주기도 한다. 영 생뚱맞은... 희한한 말도 안되는...

혹자는 좌우 사이즈가 다른 물건을 받기도 했고...

주문하지 않은 다른 물건을 받기도 하고..

오른쪽을 두쪽만 받기도 하고..

왼쪽 신발 한짝만 오기도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다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문해야 한다.

그래도 여기 자꾸 들어가게 되는건...

싸니까!! 

그만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살만하다. 난 오배송 걸려본 적이 없으니까..


사용 카드      : 모든 카드를 다 받아주긴 하는데..

종종 빌링주소가 다르다면서 캔슬놓는 희한한 경우가 있지만

침착하게 다시 주문하면 된다. 이건 랜덤인듯 하다.

배송대행지    : 가리지 않는다. 세금 없는 NJ쪽으로 보내라.




요즘은 피니시라인이 한국카드를 가린다는 소문이 들린다.. 확인되진 않았지만...                                     2012.7.8



3. Ebay

www.ebay.com

세계 최대의 경매사이트이다.

왠만하면 못구할게 없다... 고 하지만 없는거도 있더라.

개인판매자를 상대로 사고 파는거니까 우리나라 옥션이나 별 차이가 없다.

차이점이라면..

우리나라 오픈마켓의 경우의 만족도에 대한 수치보다 훨씬 더 

얘들은 피드백에 목숨건다.. 저거 낮으면 물건이 덜팔리니 그런게 심한가보다.

왠만하면 피드백 좋은애들 골라서 구매하자.

경매를 이용하면 좋은물건 싸게 살 수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활용해보는것도 좋다.


사용 카드          : 페이팔로 결재하면 쉽다. 왠만한 카드들도 잘 먹는 편이다.

배송대행지        : 어차피 개인 셀러가 보내는거기 때문에 말만 잘 하면 보내준다.

    인터네셔널 프리쉽 하는 애들도 종종 있으니 잘 찾아보고 사자.



4. Amazon

www.amazon.com

여기도 너무너무 유명해서... 별로 적을게 없다

이베이랑 다른건 아마존 셀러가 파는 건 신용이 100% 200%라는거다.

믿고 사도 좋다. 가품걱정없고 얼마나 좋은가.

지들 가격 오류나서 쿠폰 중복먹여지고 말도안되는 가격에 사람들이 주문해도

보내준다. 

 뙇!!

완전 대인배다.

아직도 닥터마틴  20달러정도에 팔리던게 기억이 난다... 구두 3켤레 4켤레에 100달러 안했는데

장바구니 집어넣고 고민하다가 쿠폰중복 끝나서 결국 못샀었다.

일단 아마존은 가격오류라 해도 한번 질러봄직하다.


사용 카드             : 왠만한 카드 다 잘먹는다. 두번 사라

배송대행지           : 안가린다. 세번 사라.


5. America Eagle

http://www.ae.com/


몇년전에 유행할~ 뻔 했던 브랜드 아메리칸이글이다.

미국에 안가봐서 모르지만 중고딩들이 흔히 입는 브랜드라고 한다.

하지만 발육이 좋은 미국 중고딩의 옷은 내가 가장 작은 S사이즈를 입어도 될 정도이다.

옷 질은 그냥 그렇다.. 완전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아서 꼭 사야겠다 이런것도 아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안사고 넘어갈 수가 없다 

평소에는 사지마라. 장바구니 담아보지도 마라. 비싸다... 

리테일가는 명품 싸대기 후려치는 가격이다.

종종 이런걸 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ADDITIONAL이라는 말이다. 

할인 하는데서 추가로 40% 할인 더 한다는 소리니까

카라티 한장에 $10 미만이고 빤스도 $5 근처에서 살 수 있다.

저런 세일 할 때까지 무조건 참고 기다려라.

나는 안사봤지만 AE는 빤스가 가장 살만하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사용 카드        : 뭐든 다 잘 먹는 편이다.

배송대행지      : 돈벌겠다고 월드 와이드 쉬핑을 시작했지만.. 너무 비싸다

       그냥 배대지 이용하자. 다 잘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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