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 도시락 10일차


최근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있고 그래서 바스락 도시락 마지막 편에 대한 리뷰를 안썼는데요...

그래도 유종의 미를 남기기 위해서 마지막 후기입니다.


체험단 10일의 마지막 도시락을 받았어요.

매일아침 문 앞에 놓여진 도시락이 든든하면서도 식단조절의 의지를 일깨워주는 자극제가 되기도 했네요.

(물론 지키지 못하고 중간중간 외식을 하기도 했지만요..;;;)


임신 9개월차 10일간의 식단으로 부족하나마 체중관리를 했답니다.




5월 21일의 메뉴!


좌측은 점심/우측은 저녁 도시락

점심은 닭가슴살볶음밥, 어묵굴소스볶음, 과일샐러드, 호두아몬드 율무차

저녁은 참치두부스테이크, 삶은고구마, 과일샐러드, 견과류


오늘은 저녁 메뉴에 약간의 변화가 있네요.

몇일 전 나왔던 밥 위에 스테이크(?)와 비슷하네요.



2018년 5월 21일 바스락 도시락 점심




늘 먹던 메뉴와 비슷합니다.

볶음밥은 매번 비슷하고 안에 다져진 무언가가 바뀔 뿐입니다. 그리고 역시 간은 약하네요. 




밥은 간도 약할 뿐 아니라 조금 퍽퍽하답니다.

혹시 간이 너무 약해서 맛이 없게 느껴진다면,,, 참기름 한두방울 뿌려서 먹으면 퍽퍽한 느낌도 사라지고 좋더라구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1년내내 다이어트 하고 운동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과일샐러드. 

역시나 드레싱 맛으로 먹는데, 늘 그렇듯 드레싱 통 바닥까지 긁는답니다. 



2018년 5월 21일 바스락 도시락 저녁


오늘의 메인메뉴는 약간 특색있는 두부참치스테이크 라는 음식이랍니다.




다진 고기를 스테이크 모양으로 구운 것을 함박 스테이크라고 부르는 논리로 이 거대 동그랑땡도 스테이크라 합니다.


맛있어요. 기름진 음식에 굶주려 있는데, 식감도 괜찮고 건강에도 좋은 식재료로 먹기 좋게 만들어둔 것이 꽤 신선합니다.

매일 먹던 단조로운 메뉴에서 벗어난 시도도 괜찮네요.




늘 먹던 샐러드는 비슷하지만 아기 고구마 2알이 추가되었어요.

고구마도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이라서 자주자주 넣어주면 포만감도 생기고 좋을 듯 하네요


늘 아쉽게 느껴졌던 저녁메뉴의 양도 보완이 된 듯 하여 좋았던 마지막 메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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